구단소식

'김원일 자책골' 경남, 제주와 2-2 무승부

관리자 | 2019-10-27VIEW 1358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경남FC가 치열한 공방전 끝에 제주 유나이티드와 무승부를 거뒀다.


 



경남은 27일 오후 3시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19 35라운드에서 제주와 2-2로 비겼다. 경남은 귀중한 승점 1점을 추가, 인천 유나이티드에 득실 차에 앞서며 10위로 뛰어 올랐다.


 



홈팀 경남은 손정현(GK), 김종필, 이광선, 우주성, 이재명, 쿠니모토, 김준범, 이광진, 고경민, 제리치, 룩이 선발 명단을 구성했다.


 




전반 6분 경남이 먼저 포문을 열었다. 패스를 받은 룩이 강력한 슈팅을 시도했지만 뜨고 말았다. 


 



전반 28분 경남은 제주에 선제골을 허용했다.


 



하지만 경남엔 제리치가 있었다. 전반 34분 측면의 고경민이 크로스를 올렸고 제리치가 깔끔하게 헤더로 마무리하며 승부의 균형을 맞췄다. 제리치의 천금 같은 동점골이 터지자 경남의 기세가 올라갔다.
 


 


 
후반 시작과 동시에 경남이 공격을 시도했다. 후반 4분 프리킥 상황에서 쿠니모토가 올린 크로스를 룩이 헤더로 연결했지만 골문을 살짝 빗나갔다.  경남은 후반 14분 룩, 고경민 대신 조재철과 배기종을 투입하며 변화를 줬다.


 



후반 22분 경남은 제주에 다시 실점했다. 하지만 33분 경남이 다시 승부의 균형을 맞췄다. 오른쪽 측면에서 배기종이 올린 크로스가 제주 김원일의 발에 맞고 들어갔다. 기세가 오른 경남은 36분 김종필 대신 김효기를 투입했다.
 


 


 
경남은 마지막까지 제주를 몰아붙였다. 추가시간은 4분이 주어졌다. 경남은 연계 플레이로 제주를 공략하려 했다. 종료 직전 이광진의 슈팅이 나왔지만 빗나갔다. 경기는 결국 2-2 무승부로 종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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