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선수여러분 힘내시기 바랍니다

이상호 | 2020-11-29VIEW 1936

저 역시 지금 정신적으로 충격이 큰데....
파울이고 아니고를 떠나서 도대체 경기를 왜 안끝내는건지...
반칙장면 바로전 골킥때 불수도 있었고
반칙장면 후에 박기동선수 드리블 칠때 불수도 있었죠
그때 불었으면 var도 안봤을테고..
침대축구를 한 것도 아닌데 도대체 휘슬을 왜 안부는건지
참 어이없고 짜증나고 스트레스 받네요...
작년부터....참...정말 심판진에 할말이없습니다...
그리고 백성동선수가 볼 소유를 가진 상황인데 그 몸싸움이 무슨 의미가 있다고 그걸 불어버리네....
한해 내도록 피땀흘린 선수들의 노력을 한순간에 물거품을 만들어버리는 올 한해 제일 멍청한 판단입니다.
이정도면 정신적 폭력입니다......저는 지금 좀 그렇네요....
보신 팬들분도 그렇지만 선수분들은 더 힘드시겠죠....
잘 추스려 내시길 바랍니다..

  • 비밀글 여부 체크

이수열

맞숩니다. 이기고도 폄파판정, 부정판정으로 진 경기. 정말 선수들은 아름다움 승부, 멋진 승부를 펼쳤고 심판은 더럽게 페어플레이를 망쳐버리네요.

2020-11-29 18:14:10

신동헌

선수교체로 시간 끌려는 얄팍한 수 쓰다가 지 꾀에 당한거죠..빨리 안나가고 경고 먹고...

2020-11-29 19:06:18

윤종석

경남이 이긴경기 맞습니다. 모두들 수고하셨습니다.
주최측에서 만들어낸 승격결과 뒤집기에 당황스럽지만
이게 국내프로축구의 현실이니 그려려니 합니다.

2020-11-29 19:14:03

이수열

신동헌님. 크게 늦게 걸어나간 것도 아니었습니다. 전략상 버티기가 필요한 상황에서 선수교체를 쓴거였구요. 심판이 조급한 수원 입장에서 경남 선수들 걸어나가는 것 일일이 파울 준 데서 수원 편드는 게 보였습니다. 마지막 VR은 TV서도 고개를 갸우뚱하며 논란이 예상된다 했고 베스트 일레븐도 심판 수준과 판정에 대한 아쉬움에 대한 언급 기사화 했다 지금은 삭제했네요. 한골 더 넣었음 심판 농간에 당하지 않았을 텐데 아쉽고 한탄스럽고 속상합니다. 수도권은 2단계인데 수원 팬들 많이 응원케 입장 허용하고... 여러모로 안타깝네요. 언론 개혁, 스포츠 현실에 대해 많이 생각하게 하는 경기였습니다. 마지막까지 멋진 경기 펼쳐준 선수들, 스텝들, 감독님께 감사할 뿐입니다.

2020-11-29 20:5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