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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호 | 2019-12-09VIEW 3347

어제의 경기는 아쉽고, 또한 분한 결과 입니다. 심판 판정은 김종부 감독님 지적대로 편파적이였고  언론 또한 유상철 감독과 대한축구협회장 구단이라는 이유로
경남보다는 인천, 부산에 호의 적이였던 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이젠 냉정히 현실을 인정하고 내년 시즌을 준비 해야 하는 단계라고 생각되어 짐니다.
먼저 코칭스탭에 대한 재평가는 이루어 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김종부 감독의 경우 그동안의 실적은 누구도 비난하지 못할 정도로 뛰어난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하반기에 보여준 독선, 그리고 뻔한 전술, 삼척동자도 예측가능한 선발라인업과 교체선수... 감독의 능력에 대해 의문이 드는 것은 저뿐만이 아니라고 생각 되어짐니다. 그리고 진경선 코치나 이정렬 코치는 무엇을 하였는지..경기때마다 느꼇는데 다른팀 코칭 스탭은 선수들을 독려하고 채찍질하는데 매번 관망하고 있더라구요..
바른말 못하고 자리 보존에만 연연하는 코칭스탭으로 내년 시즌 승격을 기대하기는 어렵다고 생각되어 짐니다.
그리고 선수단도 책임이 있습니다. 당신들은 조기 축구회에서 취미로 하는 축구가 아니고 연봉과 승리수당이 있는 엄연한 프로 선수입니다. 하지만 당신들에게는 절실함, 간절함이라는 게 없어 보입니다. 강등권이고 팀이 흔들리면 베테랑부터 몸을 던지고 독려를 하여야 하는데 경기장에서 누구 하나 소리치고 모범을 보여 주는 선수가 없습니다. 나는 이름값 있으니 다른팀으로 이적하면 된다는 생각 인지요?? 냉정히 말해 올해 실적을 보면 쿠니모토, 이광선 선수 제외하면 K1에서 오퍼 올 정도의 수준의 선수는 없습니다.
그리고 회사에서도 망한 회사의 직원은 재수 없다고 안 받습니다. 프로축구단도 마찬가지입니다. 강등팀 선수는 재수 없다고 안 받습니다.. 다른 팀으로 이적할 생각 말고 연봉 삭감하시고 새로운 코칭 스탭과 당신들의 손으로 다시 승격시키는 책임을 다해 주세요..그렇게 하여 다음 시즌 종료 후 당당히 연봉 인상 요청하세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구단 관계자분들..없는 살림과 인원으로 고군분투하고 있는 것은 팬이라면 누구나 다 알고 있습니다... 다시 힘을 내어서 내년을 위해 뛰어 주세요.
가장 먼저 해야 될 일은 쿠니모토 선수를 무슨 수를 써서라도 잔류 시키는 것이 급선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하루빨리 코칭스탭을 선임해서 선수달을 정비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지금의 단계에서는 최선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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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호영

쿠니를 꼭 지켜줘... 경남아
김 감독이 남을지 다른 감독이 올지 모르겠지만
내가 볼 때 쿠니는 좀 더 높은 포지션에 있는게 어울린다 투톱 자리나 처친 위치도 괜찮아 보이고
노장들 말고 젊은이들도 좀 더쓰면 좋겠고
김준범 선수 조금만 더 성장해주면 아주 좋겠다
가끔씩 댓글 다는데 누가 보긴 보는지도 모르겠다

2019-12-11 16:5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