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단소식

HOME  >  미디어  >  구단소식

'우주성 결승골' 경남, 제주에 2-1 승...'시즌 첫 원정승+잔류경쟁 우위'
관리자 2019-10-06923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경남FC가 제주 유나이티드 원정에서 승리를 거두며 잔류에 한 발짝 다가섰다.


 



경남은 6일 오후 4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19 33라운드에서 제주를 2-0으로 격파했다. 조재철, 우주성의 연속골에 힘입은 경남은 승점 3점을 추가하며 시즌 첫 원정승과 함께 잔류 경쟁에서 우위를 점했다.


 



경남은 이범수(GK), 이광선, 김종필, 우주성, 이재명, 김준범, 조재철, 이광진, 도동현, 쿠니모토, 제리치가 선발로 나섰다.



 



경남은 초반 세트피스 상황에서 여러 차례 위기를 맞았지만 침착하게 막아냈다.


 



전반 24분 경남이 실점 위기를 넘겼다. 이범수 골키퍼의 선방이 돋보였다. 경남은 31분 프리킥 상황에서 이광선이 날카로운 헤더슈팅을 시도하며 맞섰다.


 



후반도 비슷한 양상으로 전개됐다. 제주는 점유율을 높이며 경남을 압박했다. 하지만 선제골은 경남에서 나왔다. 후반 3분 코너킥 상황에서 흘러나온 공을 조재철이 강력한 슈팅으로 제주 골망을 흔들었다. 오승훈 골키퍼가 반응조차 할 수 없었다. 기세가 오른 경남은 빠른 역습 전개를 펼쳤다. 5분 제리치의 슈팅이 골문을 빗나갔다.


 



후반 19분 경남은 도동현을 빼고 김효기를 투입했다. 경남은 22분 쿠니모토가 날카롭게 감아찬 슈팅이 오승훈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다. 이어진 코너킥에서 경남이 추가골을 터뜨렸다. 쿠니모토가 올린 크로스가 제주 수비수를 스치며 빠졌고 쇄도하던 우주성이 침착하게 마무리했다.


 



후반 33분 이범수 골키퍼가 아길라르의 PK를 막아냈다. 완벽하게 방향을 읽었다. 44분 제주에 만회골을 내줬다. 경남은 48분 제리치를 빼고 고경민을 투입했다. 이어 조재철 대신 곽태휘까지 투입했다. 시간이 모두 흘렀고 경남은 2-1 스코어를 지켜내며 경기를 승리로 가져갔다.


 


첨부파일 제목 없음-1.jpg
PREV 경남FC, ‘정신력 강조’, 제주 UTD와 33라운드 맞대결
NEXT 경남FC, 선수와 함께하는 가을운동회 개최
등록

댓글이 없습니다.

  • 경상남도
  • 경남농협
  • 경남은행
  • 센트랄
  • 경남개발공사
  • 험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