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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부, "로테이션 성공, 제주전 기대해도 좋다"
관리자 2019-10-03178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경남FC 김종부 감독이 다음 제주 유나이티드전을 기대해도 좋다고 언급했다.


 

 


 


경남은 3일 오후 4시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전북 현대와의 하나원큐 K리그1 2019 30라운드 경기에서 1-1로 비겼다. 이로써 경남은 귀중한 승점 1점을 추가하며 잔류 경쟁에 청신호를 켰다.


 

 


 


경기를 마친 김종부 감독은 “전반전에 실점하고 후반전에 득점한 부분은 선수들이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는 팀 색깔이 나왔다고 할 수 있다. 곧 파이널 라운드 일정이 확정되는데 오늘 무승부가 심리적으로 좋게 작용할 것이라 본다. 최근 문제점도 많았고 경기력도 부족했지만 선수들이 좋은 경기를 해줘서 고맙다”라고 경기 소감을 밝혔다.


 

 


 


경남은 전북전을 앞두고 주축 선수들인 제리치, 룩을 벤치에 앉히는 승부수를 던졌다. 하지만 치열한 접전 끝에 무승부를 거뒀고 경기 전 “제주전에 올인하겠다”고 선언한 바 있는 김종부 감독의 전략이 맞아 들었다. 김종부 감독은 “객관적으로 오늘 팀적으로 상당히 좋았다. 선수들 모두 최선을 다해줬다. 선수들과 함께 뭉쳐서 준비한 게 경기에서 잘 나타났다”라고 언급했다.


 

 


 


제리치, 쿠니모토를 후반전에 교체 투입한 부분에 대해선 “초반부터 투입시키더라도 전북에 앞설 수 있는 부분이 부족하다. 전반 선발 명단은 간절함이었다. 두 선수가 득점을 터뜨리진 못했지만 큰 힘이 됐다”고 강조했다.


 

 


 


“제주전 기대해도 좋다”고 말한 김종부 감독은 “인천 유나이티드, 제주와 강등 경쟁을 하고 있는데 오늘 무승부로 멘탈적으로 긍정적인 효과를 받았다. 제주전에서 선수들이 잘해줄 거라 믿는다”라고 전했다.


 

 


 


한편, 동점골을 기록한 김준범에 대해선 “김준범에게 팀 플레이 등 기본적인 부분을 주문했는데 맡은 바 임무를 다했다. 자신감이 붙었을 것이다”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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