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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부 감독, “잘 싸웠다, 후반 경기력 인상적”
관리자 2019-07-09317


 


경남FC 김종부 감독이 최선을 다한 선수들에게 아낌없는 박수를 보냈다.


 


경남은 9일 오후 730분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 2019 20라운드에서 후반 막판 연속골을 내줘 1-3으로 패했다.


 


이날 경남은 전반 14분 만에 이상헌에게 실점하며 끌려갔지만, 후반 27분 김효기가 동점골을 뽑아냈다. 이후 한 치 물러섬 없이 울산에 맞섰다. 그러나 후반 44분 주민규에게 골을 내줬다. 배기종이 곧바로 집념의 골을 만들었지만, VAR 확인 결과 득점으로 인정되지 않았다. 추가시간 주니오에게 통한의 골을 허용하며 고배를 마셨다. 이로써 16경기 무승(88)에 빠졌고, 승점 14점으로 10위에 머물렀다. 강등권과 격차를 벌리는데 실패했다.


 


경기 후 김종부 감독은 전반전은 경기를 풀어가는 데 어려움을 겪었지만, 후반에 룩과 이광선이 들어간 후 좋은 경기력을 보였다. 최근 수비에서 문제를 드러내고 있는데, 오늘도 이광선을 공격적으로 활용하다 보니 흔들렸다. 선수들은 잘 싸웠다. 투혼을 불사른 점은 고무적이라고 총평했다.


 


이어 계속된 무승부로 부담이 없으냐는 물음에 그런 부분이 없지는 않다. 그렇지만, 생각보다 자신감을 갖고 경기력적으로 나아지고 있다. 일부 선수들의 부상 회복, 현재 추진 중인 선수가 팀에 합류하면 경남의 색이 다시 나타날 것이라고 바라봤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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