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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FC, 울산현대에 1-3 석패
관리자 2019-07-0958


경남FC가 선두권인 울산현대전에서 선전했지만, 승리를 이루지 못했다.


 


경남은 9일 오후 730분 창원축구센터서 열린 울산과 하나원큐 K리그 2019 20라운드에서 1-3으로 졌다.


 


홈팀 경남은 지난 6일 대구 원정에서 이어 스리백을 가동했다. 전방에 김효기, 김승준, 김종진을 두고, 뒤에서 안성남, 조재철, 하성민, 배승진이 허리에 배치됐다. 스리백을 여성해, 곽태휘, 우주성이, 골키퍼 장갑을 믿을맨 이범수가 꼈다.



경남은 경기 초반 울산과 치열한 기싸움을 펼쳤다. 역습과 세트피스가 주를 이뤘다. 전반 13분 하성민이 기습적인 중거리 슈팅으로 울산을 위협했다.


 


그러나 전반 14분 이상헌에게 선제 실점을 내주며 끌려 다녔다.


 


일격을 당한 경남이 반격했다. 전반 23분 기회가 왔다. 코너킥에서 김효기가 볼을 돌려놨지만, 쇄도하는 동료가 없었다. 울산 박용우가 재빨리 걷어냈다. 이어진 코너킥에서 정동호의 자책골로 연결될 뻔했으나 주니오가 머리에 아쉽게 걸렸다.


 


경남은 전반 33분 동점골 기회를 잡았다. 측면에서 넘어온 땅볼 크로스를 김승준이 감각적인 슈팅으로 연결했다. 볼이 골대를 맞고 골라인을 통과하려던 찰나 울산 수비수 이명재가 막아냈다.


 


후반 시작과 동시에 경남은 배승진, 김종진을 빼고 이광선과 룩을 투입했다. 의욕적으로 나섰다.


 


후반 13분 경남은 하성민이 중거리 슈팅을 날렸지만, 정확도가 부족했다. 17분 김승준의 논스톱 슈팅은 빗맞았다.


 


경남은 동점골을 위해 사력을 다했다. 후반 22분 김효기가 골키퍼 오승훈과 11에서 찬 슈팅이 차단됐다. 부심의 기도 올라갔다.


 


경남이 계속 두드렸고, 후반 27분 집념의 골을 만들어냈다. 룩이 골라인을 통과하기 직전 볼을 살려냈고, 문전 혼전 상황에서 김효기가 몸을 날려 오른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원점이 되자 더욱 불이 붙었다. 후반 32분 경남이 특급조커 배기종을 투입했다. 후반 39분 안성남이 위협적인 크로스를 시도했으나 쇄도하는 동료가 없었다.


 


그러나 후반 44분 주민규, 추가시간 주니오에게 연속 실점하면서 아쉽게 패했다. 배기종이 주민규에게 실점 이후 득점에 성공했지만, 김효기의 골키퍼 차칭 반칙이 VAR 확인 결과 반칙으로 판정나면서 아쉬움을 삼켜야 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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