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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FC, FC서울과 홈 경기 1-2 석패
관리자 2019-06-02180


경남FCFC서울과 홈 경기에서 아쉽게 패했다.


 


경남은 2일 오후 5시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서울과 하나원큐 K리그1 2019 15라운드 홈 경기에서 1-2로 졌다.


 


이날 경기에서 경남은 4-4-2를 꺼냈다. 전방에 이광선, 김승준 투톱을 두고, 미드필드에 고경민, 이영재, 하성민, 김종진이 배치됐다. 포백은 안성남, 여성해, 김종필, 이광진이 구축, 골키퍼 장갑을 이범수가 꼈다.



초반부터 양 팀은 치열했다. 전반 3분 경남 이광진의 왼발 중거리 슈팅이 유상훈 품에 안겼다. 5분 서울은 박주영의 패스를 받은 페시치가 페널티박스 안 슈팅으로 맞섰다. 7분 정현철의 슈팅은 떴다.


 


전반 중반 한 치 양보 없는 접전이 계속됐다. 김종진이 빠르게 서울 박스 안을 파고 들었으나 슈팅하지 못했다. 이어 서울은 역습을 전개했다. 전반 23분 경남 이영재의 아크 대각 프리킥은 무산됐다.


 


시간이 흐를수록 경남의 공격이 두드러졌다. 전반 36분 아크에서 이영재의 강력한 왼발 논스톱 슈팅이 옆 그물을 강타했다. 주도했지만, 박스 부근에서 세밀함이 떨어졌다.


 


후반전 이후 경남이 8분 김종진 대신 배기종을 투입하며 흐름을 잡았다. 10분 이영재 패스를 받은 배기종의 오른발 중거리 슈팅이 떴다. 2분 뒤 이영재 코너킥에 이은 여성해 헤딩슛이 빗맞았다. 14분 고경민의 슈팅이 유상훈에게 걸렸다.


 


시간이 지날수록 흐름은 경남의 몫이었다. 라인을 올리며 적극적인 공세를 퍼부었다. 후반 22분 고경민의 박스 안 슈팅, 이영재의 낮은 크로스 모두 무산됐다.


 


후반 5분 박기동으로 승부수를 던졌다. 고경민에게 휴식을 줬다. 맹공을 계속됐다. 27분 박기동이 박스 안에서 넘어졌지만, 주심은 단호했다. 이어 이명재의 깜짝 오른발 슈팅이 유상훈에게 막혔다. 31분 역습에서 김승준의 결정적 크로스가 문전 쇄도하는 배기종 발에 닿지 않았다.


 


경남은 후반 41분 박주영에게 선제 실점을 했지만, 44분 이영재가 왼발 슈팅으로 동점을 만들며 극적인 승리를 꿈꿨다. 그러나 2분 뒤 오스마르에게 실점하면서 1-2로 아쉽게 패배를 맞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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