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한 성적에 대표 이사는 책임져라.
안대경 | 2024-06-04VIEW 996
경님fc 팬 입니다.
현재 경남 FC 성적부진에 대해 묻고 싶습니다. 박동혁 감독은 올시즌 부임해서 아직까지 자기가 추구하는 축구를 하기까지 시간적으로도 부족한 상황이고 아산 감독 시절에도 열악환 팀 환경 속에서도 오랜기간 팀을 맡아 하위권 팀에서 중위권, 플레이오프를 넘보는 팀으로 만든 유능한 감독이였습니다. 지현철대표님 그런 감독에게 현재 팀 성적 부진을 떠넘기려는건 무능한 일이라 생각합니다. 경남FC 축구가 발전하기 위해서 책임 전가보다는 어떠한 방향으로 낳아갈지 생각하길 바랍니다. 지현철 대표님 제발 정신 차리시고 팀 운영을 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우리 써포터즈 여러분들 너무 고생이 많으십니다. 경기력과 무관한하게 열정을 보이는 모습에 박수를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