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x같은 경우가 의미 없는 코로나 안전 수칙
김훈태 | 2021-05-30VIEW 2435
첫째아들의 요청으로 안산과의 경기를 관람하게 되었는데 입장한지얼마되지 않아 안전 요원 및 운영 요원으로 부터 계속적인 제재를 받게 되었는데 코로나에 대한 안전 수칙을 지키지 않은 사항도 아니고
황당합니다 저는 첫째와 같이 집사람은 둘째와 같이 2m이상 거리를 두고 있는 사항에 운영요원 및 안전요원으로 부터 지속적인 제재로 시작25분만에 나왔지만 짜증나서 글을 올립니다
다만 지정석이지만 반대편으로 가기가 귀찮아 원정팀 좌석에 앉아 있었다는점 (원정팀 좌석98% 빈좌석)
요지는 철저하게 코로나 안전 수칙을 지킬려면 전 관람객에게 적용을 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관람객 70%가 거리두기가 이루어지지 않았으며 육성 응원은 버젓이 하고 있는 실정으로 무슨 코로나 안전 수칙을 지키라는 것인지
어이가 없네요
올바른 안전 수칙 준수를 위해 노력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