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FC에서 진행하는 행사나 소식 등이 트위터에 소개되는 것은 좋습니다. 스마트폰이 보급되면서 트위터를 하는 사람들이 많으니 적절한 판단이라 생각됩니다. 하지만 정작 경남FC 홈페이지에는 안내하는 글이 없네요.. 홈페이지 메인화면에서 트위터 관련 창을 눌러서 트위터 화면을 봐야만 확인이 되네요.. 지난번 프리킥 이벤트＇ 이번에 할 콜라마시기 이벤트＇ 대동백화점 사인회.. 토요일 성남과의 경기 장소＇ 시간변경 등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가 없네요.. "공지사항"은 단관버스 안내와 시즌권 소지자에게 지급하는 상품 안내가 대부분이네요.. 구단을 알리는 홈페이지에 가장 먼저 안내글이 올라와야하는게 제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