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단소식

“충남아산 나와” 경남FC, 충청권 3연전의 마지막 승리 노린다

관리자 | 2023-06-07VIEW 507



경남FC, 10일 오후 6시 30분 충남아산FC와 K리그2 2023 17R에서 3연승 도전
충남아산FC상대 1무, 올 시즌 첫 맞대결서 극적인 무승부 거둔 좋은 기억
K리그2 팀 최다득점(15경기 27득점) 기록, 글레이손-원기종 분위기 최고조


경남FC가 충남아산FC를 상대로 충청권 3연전의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경남FC는 10일 오후 6시 30분 창원축구센터에서 충남아산FC와 하나원큐 K리그2 2023 17라운드 맞대결을 벌인다.

경남은 최근 충청권 원정 2연전인 충북청주FC와 천안시티FC를 상대로 승리를 거두며 분위기가 최고조에 달했다. 충청권 3연전의 마지막 경기는 9라운드 원정길에서 극적인 무승부를 기록했던 충남아산이다.

경남은 충남아산을 상대로 올 시즌 첫 맞대결에서 2-2로 무승부를 기록했다. 충남아산의 공격에 고전하면서 끌려갔으나 카스트로, 박민서의 득점으로 승점 1점을 얻었다.

경남은 15경기 27득점으로 최강 화력을 뽐낸다. 최전방에 위치한 공격수 글레이손과 원기종은 지난 천안전에서 나란히 득점을 기록하며 상승가도를 달리고 있다. 특히 글레이손은 득점 이후 부인의 임신 소식을 축하하는 세리머니로 겹경사를 맞았다.

설기현 감독은 천안전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현재 충청권 팀 3연전에서 2연승했으나 다음 충남아산은 어려운 팀이다. 상대보다 더 체력적으로 우위에 있으면서 밀리지 않고 운영할 수 있게 하겠다. 선두권으로 자리하려면, 연승할 수 있도록 경기를 끌고 나가야 한다"며 충남아산전 승리에 대한 의지를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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