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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은 연임하고 대표이사는 바꾸자...

박헌수 | 2022-12-12VIEW 515

지난 3년 동안 설기현감독은 선수단이 100%가 아닌 가운데에서도 꾸준히 자신만의 축구를 보여주었고 이번 시즌은 스타일에도 약간 변화도 주어 3년중 2번 승격플레이오프 직전까지 진출했음.
같은 시기 선임되었던 정정용감독과 비교하면 설기현 감독이 승격을 못했지만 연임할 성과는 있다고 봅니다.
하지만 대표이사는 최근 사무국에서 문제 터진것을 책임지고 사태수습후 대표이사를 바꾸는 것으로 했으면 합니다.
내년에도 승격을 향해 최선을 다해주세요...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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