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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엔 새로운 감독과 새롭게 시작했으면 좋겠네요

이원우 | 2021-10-11VIEW 486

올해처럼 모래알이 아니라
내년엔 팀을 응집력 있게 똘똘 뭉치게 할 수 있는 유능한 감독과 함께
다시 시작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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