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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년 1위 클래식 승격.18년 승격후 준우승 19년AFC 챔피언리그 진출

이종서 | 2019-08-09VIEW 3036

 
   대단한 위업입니다.
   감독님 운발도 있고하니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인천은 생존왕이라 하여 언론의  스포트 라이트를 받고 있잖습니까.
  이번에 경제인이라는 새로운 수식어가 만들어 졌습니다.
 EPL 을 보면 우승팀보다 (올해는 맨시티와 리버플) 끝가지 같지맘, 마치 ( 전북과 울산) 비슷해보입니다.
 영국에서는 누가 2부로 내려가냐가 더욱 흥미를 자아냅니다.  중간팀들은 어중간 해서 언론에서 별 관심없습니다
 3.4위 보다도 2부로 가는 경기가  경제인의 피를 말리는 것 처럼 언론 및 관중. 팬들은 영광합니다.
 영국축구에서  잔류경쟁하는 게임을 보지 어중간한 순위에 있는 게임을 별로  않봅니다. 선수들도 그져그져 뛰고, 박진감과 스릴도 열정도 없습니다.
 하지만, 잔류경재의 게임을 보면 정말 대단합니다.  감독님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잔류경쟁의  끝판왕이  인천이 아니고 경남이 될수있게 즐기기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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